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오스 더 블루 (문단 편집) === PVP === 거점 점령을 중점으로 하게 되는 방식. 5각형의 형태로 된 맵인데 30명으로 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수정의 상처]]라고 생각하면 된다(맵 구조가 완전히 똑같다). 가운데에는 폭풍의 방패 대신 공용 부활장이 있고, 맵 남쪽에는 체력이 15000이 넘는 파수꾼이라는 몬스터가 있다. 점령이나 킬을 통해 10000포인트를 먼저 쌓는 쪽이 승리한다. 점령지가 많으면 포인트가 잘 쌓이고 적으면 안 쌓이는 식이니 아무리 경기가 안좋게 굴러가도 하나 정도의 점령지는 점령해두자. 맵이 상당히 넓은 편이지만 이동할 수 있는 루트는 한정적이라는 것이 [[수정의 상처]]와는 다르다. 애당초 이건 PvP이니까. PvP치고는 점령이라는 변수가 있다, 라는 게 더 옳은 인식일 듯하다. 수풀도 없고, 중앙을 지나칠 수도 없다. 에오스가 자체적으로 요구하는 사양은 상당히 낮은 편이지만 PvP만큼은 방심하지 않는 편이 좋다. 30인이나 되는 대전인데다가 올드하다고 말이 나오기는 해도 3D다. 최소사양의 컴퓨터는 30인이 한 번에 사용하는 스킬에 렉이 유발될 수도 있다. 이동할 때는 대개 탈 것을 타고 이동하는 데, 상급의 탈것을 가지는 것이 유리한 점이 있다. PvP는 같은 레벨끼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여차하면 만렙들 사이에 나혼자 초보, 같은 참사가 벌어질 수도 있다. 컨트롤에 자신이 없다면 안 하거나, 혹은 궁수나 마법사같은 장거리 캐릭을 들고 나가자. ~~혹시라도 저레벨에 탱마저도 안 되는 폭풍 가디언을 들고 적진으로 돌격하는 날엔~~ 에오스의 스킬은 사거리가 20m이상이 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이런 상황에 20m에서 딜을 넣는 게 메인인 마법사나 궁수는 저렙이라도 제법 활약하는 편. 대쉬스킬의 쿨이 짧은 도적도 나쁘지는 않다. 대개는 습격형 로그가 활약하는 편. 저레벨(만렙이하)엔 PvP가 꽤나 재미있다. 저레벨부터 59레벨까지 그나마 밸런스가 잘 맞는편이다. 그러나 만렙엔 상황이 달라진다. 만렙후 보통 기억셋을 파밍하고 전장에 들어오는 신규유저들이 많다. 그러나 이정도 장비로는 한자리 데미지가 뜰수있다. 만렙전용 전장장비를 골드로 파는 상인이 있으니 참고하자. 그러나 그마저도 껴봤자 두자리 데미지가 들어갈 뿐이다. 결국 지금 PvP시스템은 갓 만렙을 달고 뛰기에 너무 힘들어 멘탈이 산산조각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